해병대원이 난사한 비비탄에 맞은 백구, 결국 이렇게 심각한 상황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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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이 난사한 비비탄에 맞은 백구, 결국 이렇게 심각한 상황 맞았다

현역 해병대원이 쏜 비비탄에 안구가 손상된 반려견이 결국 실명돼 안구 적출 수술을 받았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공식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통해 "살아남은 매화(반려견 이름)의 온몸은 만신창이가 됐고 비비탄 총알에 정통으로 맞은 눈을 살리기 위해 네 번의 마취를 감행해 치료했지만 결국 매화의 눈은 실명됐고 어제 안구 적출 수술을 받았다"고 지난 2일 전했다.

현역 해병대 포함 3명의 가해자가 펜션 마당에 묶여있던 강아지 네 마리를 향해 한 시간 넘게 비비탄을 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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