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더웠던 올해 6월…열대야도, 장마도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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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더웠던 올해 6월…열대야도, 장마도 빨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22.9도로, 평년보다 1.5도, 가장 더웠던 지난해 6월(22.7도)보다 0.2도 더 높았다.

특히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습윤한 공기가 공급되고, 낮 동안 햇볕이 강해지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잇따랐다.

폭염과 열대야는 주로 7~8월에 발생하는데 지난달에는 18일 강릉을 시작으로 19일 대전, 광주 등 12개 지역에서 역대 가장 빠른 열대야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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