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YB가 ‘사운드플래닛 페스티벌’에 노개런티로 출연한다.
YB 측은 “이번 무대는 개런티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라며 “우리 후배들, 인디씬의 멋진 뮤지션들이 더 많은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후배 세대에게 무대의 기회를 열어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YB 측은 “롤링홀은 시작의 공간이자, 홍대 밴드 씬 전체의 상징 같은 곳”이라며 “30년간 인디 씬을 지켜온 롤링홀의 업적을 함께 기리고 싶었다”는 뜻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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