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았다.
김 회장은 11회 말 경기종료까지 자리를 지키며 직원들과 함께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
한화이글스는 이날 기준 KBO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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