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마을회관 바닥에 쓰러진 70대 노인을 향해 주민의 손이 떨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 소방교는 음성통화를 영상통화로 전환한 뒤 현장에 있던 주민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간으로 지도했다.
약한 맥박이 다시 뛰기 시작했고, 미약하나마 호흡도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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