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지친 청춘들에게 건네는 위로를 담은 노래로 돌아온다.
영재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4일에 걸쳐 매일 2장씩,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의 스토리 티저 이미지를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또한 티저 이미지 속에는 "긴 터널의 끝에서 걸음을 멈출 때 내가 찾던 게 없다면 어떻게 웃을 수 있을까? 잘 모르겠어 난", "어디 쯤인지, 어디로 향할지 멈춰선 나는 다시 또 되묻네", "하늘을 본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이렇게 푸른 걸 그동안 잊고 지냈어" 등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는 건네는 진솔한 가사가 일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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