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7월 4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마포구 상암동 소재 ‘상암월드컵파크3단지’ 33평(84.94㎡) 타입 11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7월 1일, 종전 최고가에서 5억500만원(39%↓) 내린 8억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7월 3일, 최고가 13억6200만원에서 5억2200만원(38%↓) 내린 8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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