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은 'AI(인공지능) 재활 필라테스 사업실행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AI 재활 필라테스 TFT(태스크포스팀) 구성·운영 ▲재활 필라테스 콘텐츠 표준화 ▲사업화·시장확대 전략수립 ▲공동 마케팅 ▲전문 인력·기술 교류 ▲서비스 구축·운영 지원 등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시너지 창출에 집중한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이번 컨소시엄 출범은 AI 기술을 접목한 재활 필라테스 시장의 새로운 시작점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참여 기업들과 함께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외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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