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오늘)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제작: 콘텐츠브릭) 7회에서는 1라운드 ‘타이틀’이었던 지셀이 두 번의 라운드에서 하위권으로 추락한 뒤, 다시 4라운드 경연을 위해 ‘절치부심’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어 지셀은 “지난 3라운드까지 계속 성적이 안 좋았다.경연 결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남은 경연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왔다”고 털어놓는다.
한편 4라운드 경연 무대가 끝나자, ‘매니징 디렉터’ 이이경은 “이번 라운드 ‘타이틀’ 3인은 ‘아티스트 메이커’ 4인의 최저점과는 별개로, 이들의 점수를 최종 합산한 수치로 결정된다”고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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