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김태용 감독은 2017년 연출해 호평받은 동명의 국악 공연 '꼭두'를 원작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 '꼭두'를 2027년 개봉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한 국민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의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올해 개봉한다.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뛰어난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가장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그린 글로벌 흥행작 K-애니메이션 으로 실사급 기술력과 독창적인 서사, 국내외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극대화한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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