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방경만)는 상상마당의 독립출판지원사업인 ‘지-음 1기’ 최종 선정작들이 흥행하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고 4일 전했다.
KT&G는 지난해 ‘지-음’ 프로젝트를 처음 선보였다.
‘지-음 1기’에는 띠리 작가, 장아연 작가, 해룬 작가, 하다윈 작가, 윤수빈 작가 총 5명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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