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영숙은 3일 자신의 채널 스토리에 "넘 멋진 커플 축하드려요.할리우드 배우st 역시 간지나는 우리 언니"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우리의 날, 2025년 10월 25일'이라고 적힌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의 청첩장이 담겼다.
정장과 드레스에 선글라스를 낀 정숙과 상철은 마치 할리우드 시상식 포토윌에 선듯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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