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침해를 겪은 교원이나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을 위한 맞춤형 법률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외부 변호사 30명을 위촉한 ‘교권 온(溫)힘 변호인단’을 구성했다.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원은 ‘교육활동보호센터’를 통해 우선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 시 외부 위촉 변호사의 심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교육활동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을 위해 ‘교권보호 바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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