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향한 여전히 관심...영입 추진’ 나폴리의 러브콜, “PSG가 원하는 이적료는 최소 481억”
스포츠 매체 ‘유로 스포츠’ 소속이자 프랑스 이적시장 사정에 정통한 기자 콜레 고댕에 따르면 나폴리는 여전히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다.
이강인의 이적설이 떠올랐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부카요 사카가 허벅지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 옵션을 강화하길 원한다.이러한 상황에서 이강인이 거론되고 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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