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이 유전자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유전자 검사의 결과를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통증 민감도가 낮아 간지럼을 잘 타지 않는다는 김준호의 말에 김지민은 직접 간지럽히며 검증에 나섰고, 뜻밖의 반응을 보인 김준호가 “나 진짜 이상한데? 가자!”라며 김지민의 손을 덥석 잡아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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