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을 극복한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ML)로 돌아왔다.
휴식일에 맞춰 콜업된 김하성은 오는 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3연전 첫 경기부터 출전해 탬파베이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했던 지난해 어깨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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