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3일 “LAFC가 손흥민과 이적에 대해 논의했다.영입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지난 10년 동안 구단을 이끈 만큼 토트넘은 매각하기보다 직접 미래를 결정하도록 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기자 골드는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에게 선택권을 줄 것이다.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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