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무총장 "가자지구 하루새 3만명 대피명령.. 갈곳없는 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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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무총장 "가자지구 하루새 3만명 대피명령.. 갈곳없는 참상 "

가자지구에서 대피명령을 받은 피난민들과 급식소에서 먹을 것을 얻기 위해 몰려든 민간인들이 무차별 사살당하는 참변이 속출하고 있는데 대해 안토티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이 큰 충격을 받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그의 대변인이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유엔과 협력국들이 해오던 인도적 구호 사업들이 거의 중지되었고 극히 제한된 남은 구호작업 조차 역시 중단될 위기라고 밝혔다.

그 중 326명이 유엔 구호요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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