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차관 "美에 추가 보복 안 해…우라늄 농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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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차관 "美에 추가 보복 안 해…우라늄 농축 계속"

이란 고위 외무 당국자가 미국에 추가 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지드 타크트-라반치 이란 외무차관은 3일(현지 시간) 공개된 NBC와의 인터뷰에서 대미 추가 보복에 관해 "미국이 우리를 상대로 공격 행위를 하지 않는 한 우리는 다시 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긴장 사태 와중에 포르도 등 이란 핵시설 3곳을 자국 벙커버스터 폭탄 GBU-57을 동원해 전격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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