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와의 이혼설을 언급했다.
김남주는 남편 김승우와 여름 나기 비법을 묻자 “시원한 데 가서 시원한 술을 마신다”며 “우리 남편은 땀 흘리는걸 좋아한다.
요리를 하던 중 김남주는 “그런 거 있다.연예인 부부들은 맨날 이혼한대.맨날 이혼설 있잖아”라며 “우리 부부 금슬 좋다고 소문 좀 내줘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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