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5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에 참석해 저출생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등 서울시 공공 주택 정책을 알렸다.
60여개 도시 시장 앞에서 연단에 오른 오 시장은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 '시프트'와 아이 출산에 따라 거주기간이 늘어나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정책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시프트라는 장기전세주택 모델을 운영한 결과, 자녀 수와 입주 후 출생한 자녀 수가 기존 공공 임대주택보다 더 많았다"면서 "(이 정책은) 2010년 유엔해비타트 특별상을 받았고, 지금은 서울을 대표하는 임대주택정책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