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이 끊이질 않는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이번에는 미국 프로축구 무대에 진출할 거란 현지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7000만원)를 받았다.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구단의 레전드로 불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7연승'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2세트 심판 판정은 아직도 아쉬워"
'부상 투혼' 카리와 '든든한 백업' 나현수…현대건설 7연승 주역
주진우 "김병기, 국회의원 권한·지위 남용…상응하는 처벌 받아야"
'41세 스키여제' 린지 본, 2026 동계올림픽 출전 확정…"스스로 자랑스러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