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골정지 연꽃, 정취 가득한 여름 명소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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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 골정지 연꽃, 정취 가득한 여름 명소로 각광

골정지 연꽃 모습 당진시는 7월 4일 연암 박지원의 애민 정신이 깃든 당진시 면천면 골정지(骨井池)에 최근 연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낮에는 연꽃이, 밤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연출로 주변 정자와 연꽃 군락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 "아름다운 골정지 연꽃을 보며 잠시 무더운 여름을 잊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골정지 연꽃 관리에 힘써 여름철 당진의 대표적인 자연·역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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