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소식에 밝은 로맹 콜레 고댕은 3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에게 여전히 큰 관심을 보이는 나폴리, 협상 속도 내고 싶어 한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 한국인 선수에 대해 최소 3,000만 유로(약 480억 원)를 요구 중.공은 이제 나폴리 측에 넘어갔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레퀴프’ 소속 로익 탄지는 “나폴리가 PSG의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현재로서는 PSG 측이 이강인의 이적과 관련한 공식 협상에 나서지 않고 있어, 나폴리는 파리 구단의 최종 입장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우려와 달리 나폴리의 이강인 관심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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