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5세 소녀가 온천욕 후 '뇌를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혼수상태에 빠졌다.
소아중환자실로 이송된 아이는 지난달 27일 파울러 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아이는 혼수상태에 있으며 부모는 미국 보스턴 어린이병원 등 해외 의료진에게 치료 방법을 문의하며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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