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50만 달러(6억8000만원)에 달하는 코카인이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플로리다 북서부 지역 팬핸들 해변에서 총 25개의 검은색 벽돌 형태 물체가 발견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외부 포장을 벗겨내고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코카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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