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뷰와 특별 인연 “같이 아이돌 될 줄…작사가 돼 놀라” (하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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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뷰와 특별 인연 “같이 아이돌 될 줄…작사가 돼 놀라” (하오걸)

4일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7회에서는 ‘하오걸 뮤지션’ 9인 밤샘-뷰-서리-시안-아라-영주-유아-지셀-키세스가 4라운드 ‘타이틀’ 자리를 놓고 작사 미션인 ‘나의 노래’ 경연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뷰는 자신의 이야기를 작사로 담아내는 이번 ‘나의 노래’ 미션에 앞서, 최예나와 한 녹음실에서 만나 곡 작업을 한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마음과 상황을 ‘인어공주’에 빗댄 가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리는데, 과연 최예나의 응원을 받은 뷰가 자신의 바람대로 ‘나의 노래’ 미션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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