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 일본 NHK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 진도 1 이상의 지진이 1000회 이상 관측됐다.
전날에도 최대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해 선반 위 식기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인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이날 교도통신은 규슈의 미야자키현과 가고시마현 경계에 위치한 활화산 기리시마산의 신모에다케에서 화산재 기둥이 약 5000m까지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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