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말 대신 짖기만 하던 8살 소년이 구조됐다.
소년의 어머니와 형은 마약 중독 상태로, 8살인 소년은 사실상 방임돼 있었다.
태국 정치인이자 사회운동가인 파비나 홍사쿨은 "소년의 어머니는 국가 교육보조금을 받은 뒤,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녹유 오늘의 운세] 68년생 조금의 체념과 이해를 더 해요
이란 리알화 또 사상 최저치 하락에 이란 무역업자·상인들 이틀째 시위
젤렌스키 "美, 15년 안전보장 제안했지만 최대 50년 보장 필요"
[올댓차이나] 中 리튬전지 수요 내년 초 급감 전망…“EV 판매 둔화·보조금 반동에 감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