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하고 개처럼 짖기만"…개에 길러진 태국판 모글리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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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고 개처럼 짖기만"…개에 길러진 태국판 모글리에 발칵

태국에서 말 대신 짖기만 하던 8살 소년이 구조됐다.

소년의 어머니와 형은 마약 중독 상태로, 8살인 소년은 사실상 방임돼 있었다.

태국 정치인이자 사회운동가인 파비나 홍사쿨은 "소년의 어머니는 국가 교육보조금을 받은 뒤,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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