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하나카드LPBA챔피언십 16강전, 김가영, 강지은에 통산전적 5전전승, ‘디펜딩챔프’ 김상아는 스롱과 맞대결, 김민영-최지민, 히다-김보라도 8강전 25/26시즌 2차전 ‘하나카드LPBA챔피언십’이 종반을 향하는 가운데 8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김가영(하나카드)은 이신영(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11:2, 11:1, 11:3)으로 완파, 8강에 진출했다.
히다 오리에(SK렌터카)와 김보라는 각각 김예은과 서지연을 31로 꺾고 8강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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