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은 핵확산금지조약(NPT)과 안전조치협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법은 이란의 핵시설과 평화적 핵활동에 대한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IAEA 사찰단의 이란 입국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아락치 장관은 또 독일 외무부가 이란의 IAEA 협력 중단을 "파괴적 메시지"라고 비난한 것을 가리켜 "가짜뉴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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