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2위 도약' 롯데 김태형 감독 "이민석 올 시즌 가장 좋은 투구였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동 2위 도약' 롯데 김태형 감독 "이민석 올 시즌 가장 좋은 투구였다"

2연승을 거둔 롯데는 이날 승리로 45승 35패 3무를 기록, LG와 공동 2위가 됐다.

롯데는 마무리 김원중이 9회 초 1사 1, 2루 위기에 몰렸으나 LG 천성호의 잘맞은 타구를 우익수 김동혁이 잘 잡았고, 2루 주자 박동원의 주루사로 2-0 승리를 거뒀다.

정훈과 장두성이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 김태형 롯데 감독은 "선발 투수 이민석이 6과 3분의 2이닝 동안 실점 없이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올 시즌 가장 좋은 투구를 했다"라며 "이어 나온 최준용과 김원중이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한 점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