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두 딸 두고 일 나간지 고작 30분…8살, 6살 자매 불길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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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두 딸 두고 일 나간지 고작 30분…8살, 6살 자매 불길에 '또'

아파트 발코니 밖으로 시뻘건 불길이 뿜어져 나옵니다.

자매는 발견된 지 18분 만에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도착 당시 이미 심정지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자매는 화재 30여분 전 엄마와 함께 집으로 들어왔고 얼마 뒤 엄마가 외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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