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11일 오후 8시 홍콩, 15일 오후 7시 24분 일본과 경기한다.
이번 발탁으로 아버지 이기형 감독(옌볜 룽딩)에 이어 대를 이은 '부자(父子) 국가대표'가 됐다.
이호재는 대표팀 발탁 후 아버지 이기형 감독의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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