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4마리 싣고 포항 입항하다 딱 걸렸다…불법 포획 일당 8명 검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래 4마리 싣고 포항 입항하다 딱 걸렸다…불법 포획 일당 8명 검거

경북 동해안 일대에서 밍크고래 4마리를 불법 포획·운반·유통한 일당 8명이 검거됐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동해안 일대에서 고래포획선 1척과 운반선 2척을 이용해 밍크고래 4마리를 불법 포획·운반·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조직화되는 고래 불법 포획 범죄 근절을 위해 계속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