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돌입하는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국내파 옥석 가리기를 '전쟁'에 비유했다.
이어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을 꾸준히 관찰하고 조명했다.
앞서 7명의 선수가 2017 동아시안컵을 거친 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밟았고, 12명의 선수가 2022 동아시안컵에서 두각을 드러낸 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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