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카라(吐噶喇) 열도에서 최근 소규모 지진이 1000회 이상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 현지 공영 NHK, 닛테레뉴스 등을 종합하면 기상청은 진도 1 이상 지진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날 정오까지 총 1001회나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도카라열도에서는 2021년 12월 진도 1 이상 지진이 308회, 2023년 9월 346회 등 지진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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