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정당'을 자처한 오스트리아 극우 정당 자유당(FPO)의 의원들이 의회 내 최고 고소득자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부업 수에서도 자유당은 의원 1인당 평균 1.9개로 가장 많았다.
국민당은 자유당을 제외하고 사회민주당, 신오스트리아자유포럼과 3자 연정을 구성해 자유당의 집권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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