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전유성(76)이 병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전유성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개그우먼 조혜련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유성의 근황을 언급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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