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아니다…1톤당 가격이 무려 1360만 원까지 치솟은 '이 광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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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아니다…1톤당 가격이 무려 1360만 원까지 치솟은 '이 광물' 정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런던금속거래소에서 3개월물 구리 선물 가격은 한때 1톤당 10,020.50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3월 26일 이후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도 런던금속거래소와 상하이선물거래소 등에서 구리 가격이 3월 말 이후 최고 수준 근처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한 선물회사 금속 분석가는 로이터통신에 "미국이 주요 교역국들과의 무역 협상에 집중하고 있고 구리 수입 관세는 나중에 다룰 수 있다"라며 트레이더들이 구리 가격이 훨씬 높은 미국으로 물량을 옮길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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