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월드컵 파이널과 계주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에 도전한다.
성승민은 근대5종 중 승마가 장애물 경기로 바뀐 이후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입상에 성공했다.
월드컵 파이널에 이어 알렉산드리아에선 8일부터 13일까지 계주 세계선수권대회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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