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솜, KLPGA 투어 롯데오픈 첫날 단독 선두…노승희 등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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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솜, KLPGA 투어 롯데오픈 첫날 단독 선두…노승희 등 2위

마다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올해 한 차례 우승한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골라내고 2언더파 70타를 적어내 이예원, 성유진, 배소현 등과 함께 공동 1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역시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혜진은 버디와 보기 3개씩 맞바꿔 이븐파 72타, 공동 40위권에서 2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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