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핵심 공격수 최유리(왼쪽)에 이어 주장 이영주(오른쪽)까지 부상으로 E-1 챔피언십 명단에서 제외됐다.
인천현대제철과 마드리드 CFF를 거쳐 현재는 스페인 레반테에서 활약 중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중심축 역할이 기대됐지만,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신상우 감독 체제에서 첫 국제 대회를 치르는 만큼,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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