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위 탈환, 오스틴 부상으로 더 험난…"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 3주 후 재검진"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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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위 탈환, 오스틴 부상으로 더 험난…"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 3주 후 재검진" [부산 현장]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3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8차전에 앞서 오스틴과 내야수 송찬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오스틴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바랐지만 구단 지정 병원 MRI 검진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염경엽 LG 감독은 "오스틴은 일단 3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1군 복귀까지 4주 정도 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복귀가 조금 더 빨라질 수도 있다.다행히 오스틴의 옆구리 근육이 많이 찢어진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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