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지명 출신 두산 좌완 영건 2군행, 왜?…"본인의 공 던지지 못하고 있어"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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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지명 출신 두산 좌완 영건 2군행, 왜?…"본인의 공 던지지 못하고 있어" [잠실 현장]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2022년 1차지명 출신' 이병헌이다.

이병헌은 전날 삼성전에 구원 등판해 한 타자만 상대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김동준은 1군에서 23경기 61타수 16안타 타율 0.262, 1홈런, 8타점, 출루율 0.297, 장타율 0.361의 성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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