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도 8천m 급강하한 여객기…"산소마스크 쥐고 유언장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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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도 8천m 급강하한 여객기…"산소마스크 쥐고 유언장 썼다"

3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50분께 상하이 푸둥 공항에서 출발해 도쿄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던 '스프링 재팬' 소속 JL8696편 여객기에서 발생했습니다.

항공기가 일본 규슈 상공을 비행하던 중 기장은 객실 내 기압을 유지하는 '여압 시스템'의 이상을 발견하고 관제탑에 긴급상황임을 알렸습니다.

또 승객들의 저산소증을 우려해 항공기를 기내 압력 조절이 필요 없는 3천m 이하로 긴급 하강시켰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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