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25·삼성 라이온즈)과 고승민(25·롯데 자이언츠)이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이 불발됐다.
KBO는 3일 2025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로 출전할 예정이던 원태인과 고승민을 대신해 박세웅(30·롯데)과 류지혁(31·삼성)을 대체 발탁했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28)은 오른쪽 손등 부상으로 이탈했고,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22)는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경기 출전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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