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종방연을 연다.
‘미지의 서울’은 첫 방송을 앞둔 지난 4월 이미 종방연을 진행했으나, 종영 후 두 번째 종방연을 통해 제작진과 배우들이 모이는 자리를 갖는다.
종방연은 제작진·배우·스태프 등 작품에 참여한 인원들이 모여 회포를 풀고 기념하는 자리로, 종방연을 두 번 진행하는 건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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