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여야 합의 법안으로 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1호 민생법안으로 상법 개정안을 추진했다.
여기에 전날 야당도 상법 개정에 합의하면서 이날 가결의 의미는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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