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역 체감온도가 최대 35도 내외를 기록하는 등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폭염안전 5대 수칙'을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 고용부에 따르면 권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롯데건설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안전 5대 수칙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폭염안전 5대 수칙은 ▲시원한 물 ▲냉방장치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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